★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니는 매번 새롭게 매번 자극적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제니 언니 엄청 보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는데 

최근에 일이 있어서 못갔다가 오랜만에 맨투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11시로 예약잡고 맨투맨로 고고고

도착하자마자 언제나 그렇듯이 반갑게 맞이 해주는 실장님

바로 제니에게 안내를 해주네요

반갑게 맞이 해주는 그녀, 오랜만에 왔다고 반갑게 맞이 해주네요

방으로 입성~이 언니 언제나 그렇듯이 말빨 죽여줍니다

오랜만에 보니 

더 잘생겨졌다는둥~ 몸좀 좋아진거 같다는둥~ 립서비스 듣기 좋네요^~^

침대에서 거친 숨소리와 함께 그녀와 질펀하게 놀기 시작했죠

제가 그녀를 유린하는건지 그녀가 저를 유린하는건지 

정신없이 행복한 시간이 지속되었고

그녀의 몸을 한껏 맛보고 거친 피스톤질이 시작되었죠

성난 저의 똘똘이가 제니의 그곳을 쑤컹쑤컹 쑤셔댔고

예전보다 더욱 더 수위가 강해졌네요

그리고 다시 박고 빨고 박고 빨고 그러다가 시원하게 발사

정말 쉬어가는 틈 없이 몰아치면서 달렸네용~

제니는 매번 새롭게 매번 자극적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행복함을 느끼면서 만족 200%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