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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가 아른거려 쌩콩으로 떡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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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가 아른거려 쌩콩으로 떡치고 왔습니다.


저번에 색기 충만이라고 해서 홍시 보았다가 눈에 아른거려서 


참지를 못하고 예약을 하고 방문 하네요


역시 예약을 안하곤 늦어질수 밖에 없네요. 손님이 많아요.


그틈을 뚫고 지나가서 즐거운 마음으로 입장


이 번엔 쌩콩코스로 들어가 


어여쁜 홍시 그녀가 알아봐 주고 반기네요.


동그랗게 뜨고 웃어주니 쓰러질것 같아요


왜냐면 너무 귀엽고 이뻐서요.ㅎㅎㅎ


이야기 나누고 샤워도 하고 어느덧 능숙해진 서비스를 받으니 흥분이 듬뿍

 

침대에 가서는 B+컵 가슴을 만지면서 빨기도 하니 금방 흥분하는 홍시.

 

어느덧 애액이 흘러서 본능과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듯이 동굴로 진입


촉감이 굿. 윤활도도 굿. 열심히 쿵떡쿵떡 하다가

 

급 흥분이 되어서 홍시의 가슴에 얼굴을 박고 미친듯이 올챙이를 방사.

 

홍시가 마무리 하면서 오빠 엄청난데 하면서 웃는데 개구쟁이같아요.ㅋㅋ

 

벌써 시간이 지나가서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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