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소라 최상급 맛있는 몸임. 민정 매력이 참 많은 언니임

입장 후 소라 만남. 액면가 20대로 보임.

이민정 닮은 아가씨라 생각해서 들어가니 귀여움 가득찬 소라. 

웃는 얼굴이 남자 홀리는 표정. 일단 합격.

바디는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받지 않기로 하고, 

대신 육탄전으로 간다고 함.

가슴이랑 엉덩이가 굉장히 매력적이라 빨았는데 물이 부왁!! 쏟아짐.

도중에 보지에 젤 바르는 거 싫어해 많이 흥분시키거나 빨아주는데

벌써부터 줄줄 새어나오니 이거 하나는 진짜 마음에 듬.

물 많이 흐르니 오랫동안 할 수 있겠다고 생각. 그냥 바로 꽂아버림.

하는 중에도 물이 흐르는게 느껴짐. 자세 바꾸려고 보니 침대시트가 젖었음.

원래 이렇게 많이 흘리냐고 물어보니, 내가 잘해서 주체할 수 없다고 함.

남자 홀리는 여우인지, 아님 순진한 곰인지 모르겠지만 이것만은 확실함.

최상급 맛있는 몸임.허리 붙잡고 얼마나 해댔는지, 

다음 날 허리가 찌뿌둥해 고생 꽤나 했음.

그래도 후회는 없음. 허리가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소라는 만나야함.

다음은 직원의 안내를 받아 민정이 방으로 입장함

민정이의 첫인상은 이쁨 청순한듯 얼굴에 웃으며 맞이해 주는데 몹시 흥분됨 

163cm정도의 키에 B컵 가슴이며 비율 좋고 몸매도 먹음직스럽고 좋음. 

특히 맘에 드는 건 성격이 착하고 애교도 많아서...첫만남 인데도 편안하고 좋았음.

바로 탈의한 후 이번엔 서비스를 받았음.

민정이가 부드럽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완전 좋음 

그 다음 침대로 자리를 옮겨 마른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잘 함. 

부드러우면서 흡입력도 좋고 섹드립도 날려주면서...

정성스러운 사까시를 끝낸후 콘을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정말 좋음

자세 변경도 잘 받아주고 엉덩이도 이쁜게 너무나 좋음. 

민정이는 매력이 참 많은 언니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