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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도넘치고 상큼미터지는 핫한 속살을 지닌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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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붕어 실장님께 전화 한통 넣어드리고, 약속시간에 맞춰 달렸습니다.


실장님 추천에 따라서 시아로 결정.


시아를 처음본순간 왜 실장님께서 추천했는지 알것 같았네요 ㅋ


청순하고 이쁜 얼굴과 몸매를 가진 시아였습니다.


키는 160중반정도 되는데 몸에 군살이 거의 없고, 제일 압권이였던 건 


C컵의 가슴. 피부가 아직 때묻지 않은 보들보들한 피부였습니다.


너무 퍼펙트한 몸매라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별 호응은 없었는데, 그런 얘기 많이 들은듯하더군요 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몸매보는 내내 빨리 벗기고 싶어서 바로 샤워하러 갔습니다.


벗겨놓고 보니 하느님 감사합니다~~ㅋㅋㅋㅋ


빨랑 씻고 나와서 합체했습니다.


급하다고 천천히 하자고 했는데 노노해~ 참을수가 없어요~


합체운동을 하면서 이자세 저자세 돌려가면서 맛봤습니다.


허~~미 맛좋은 것....


어려서그런지 쫀득쫀득하네요 ㅋ


신음소리를 내는데 억지로 내는거 같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끝날때까지 너무 잘 맞아서 즐달했습니다.


시아의 와꾸와몸매는 지금도 또 생각할수록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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