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슴 D컵의 별이 햄버거 및 떡 칠때 꽉 쪼여와서 금방 발사했습니다...

별이 방에 노크하고 별이가 웃으면서 맞이 해 줍니다

탈의하는데 가슴 크고 탱탱하네요

피부는 탱탱,이미 나는 흥분상태

제 바지 보더니 "띠용" 하면서 콕찍더니 벗깁니다

바지 내리는 반동에 계속 띠용띠용 흔들립니다

계속 웃고 장난치고 분위기 좋았어요

가슴이 너무 예뻐서 주물렀더니 따라서 제가슴 주무르네요

그동안 한 가슴 운동들이 헛.지.랄이 아니었나봅니다

씻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고 햄버거를 했지만 발사까지는 실패 

여튼 이제부터 본게임 꼭 껴안고 좀 있다보니 침대에 눕히네요

키스하고 젖꼭지 빨아주고 BJ합니다

콘돔끼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바꿔 삽입하기전에 

내가 별이의 허리밑에 베개를 넣어주고 

그렇게하고 들어가니 훨움직이기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좀 하다가 오우야 뒤로 도는데 육덕진 엉덩이 작살납니다

찰싹 찰싹때리고 싶었지만 꾹참고

두손 가득 흘러넘치는 엉덩이 꽉 주무르다가 넣는데

지가 막 흔드는데다가 갑자기 꽉 쪼여와서 금방 발사했습니다...

빨리끝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탕 성공으로 포옹하고 나왔네요

이쁘고 필요한 곳만 육덕진 바람직한 글램스타일

다시가서 엉덩이에 빨간 손자국 내고 싶네요

시종일관 웃고 장난치고 호응도 좋았는데 ..이정도면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