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떡치고 넉다운되고 마사지로 피로 풀고 미소의 힐링데이 

맨투맨에 도착!!!!!!!!!

친절하고 인상 좋으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카운터에서 계산.

미소의 힐링데이 받으러 언니 방으로 입장.

얼굴과 몸매를 보니 벌써부터 후끈후끈

미소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고 인사 후 

간단한 대화와 음료수 한잔 마시고 탕으로 입실.

미소 언니가 씻겨주고 물다이를 타 줍니다 .

뒷판부터 애무들어 오고 앞판 애무구사하는데

너무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서 급하게 스톱을 외침.;;

간보기 없는 FM 서비스가 참 좋았음.

내상 당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그렇게 탕에서 1부를 마치고 침대에서 2부 서비스 들어 갑니다 .

2부에서 마른 애무 받고  내가 역립 시도.

미소 언니도 느꼈는지 신음소리와 꽃잎이 젖어있어서 

젤없이 자연스럽게 입성 합니다

정상위,여성상위,눕고 다시 정상위로 다양하게 체위 변형하고 

본게임 마칩니다 .

미소 언니의 은은한 신음소리 좋네요.

가식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으나 무척 흥분됐습니다.

너무 흥분되고 쪼임도 좋아서 막판 스퍼트하고 그대로 전사.

마라톤을 전력 질주하고 넉다운 된 느낌이었습니다 .

허나~~~3부 오일마사지로 몸도 출고 피로도 쫙풀고 

몸이 나른해질 쯤 미소 의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서 정신이 돌아옵니다..

존슨을 빳빳하게 세워줍니다..또 하고 싶었으나 연장이 안되어서 나옴

오랜만에 즐탕 했네요.다음에 시간내서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