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2의 레이싱걸 같은 티파니 서비스 끝판왕 -레이싱걸 코스-

안녕하세요

궁금했던 티파니 친구를 만나고 와서 후기를 씁니다.

안마는 달림비가 좀 더 부담되긴 하지만 그만큼의 메리트는 있으니깐요

티파니 언니가 와꾸도 좋고 서비스도 잘하고 에이스라는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안내에 따라 티파니가 잇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지난 번 본 민정이 보다 괜찮을지 기대가 대는군요~

문을 열자, 오우...와꾸가 굉장히 출중한 티파니 친구가 저를 보며,

오빠 안녕 하는 소리와 함께 뭔가 섹시한 보이스로 인사하는데

오 섹소리가 뭔가 뒤질거 같은 느낌~

일단 얘기 좀 해보다, 같이 씻으러 갔습니다.

씻고 따뜻하게 데워진 물다이에서 신나게 바디타주는 티파니 

똥까시도 얼마나 깊숙히 혀를 넣어주며 잘해주는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BJ로 입싸를시켜주며 일사처리 시오후키까지 마무리하여 줍니다 

마른다이에서도 핫스팟으로 전립선과 사타구니 마사지를 하여 주니 

딴딴~해진 아랫도리 티파니를 바로 눕혀서 키스시전하고 

가슴 만지작만지작~ 보지도 살살 만져주니

와우...........사운드가 아주 살아있습니다 살아있어요

이제 제 몸을 티파니에게 맡기는데 와 확실히 달림의 끝은..안마네요

서비스나 그런게 확연히 달라요 다른 업종들보다 이제 콩콩이 장착하고~

수컹수컹하며  티파니상위로 티파니가 먼저 시작해주는데, 

허리 놀림이 예사롭지않네요

정상위로 변경해서 다리들고 티파니 소중이에 마구 찍어주니 미쳐 날뛰네요 ㅎㅎㅎ

무슨 야동배우가 엄청 섹한 소리를 내는 것 같아요.ㅋ

마성의 신음소리라 할 수 있겠네요

정말 화끈하게 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