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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시크릿하면서 서비스 받다가 쏘옥 들어가니 급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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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향기와 시크릿하면서 서비스 받다가 쏘옥 들어가니 급 흥분


나혼자 외로이...ㅠㅠ


난 왜 알콜만 들어가면 그게 생각나는 것일까..;;;


이번엔 다른 안마로 가보자!! 라고 맘은 먹었지만..


에휴~~ 김유신 장군의 말이 그랬던것 처럼..


내 발걸음은 맨투맨 안마로 저절로 가고 있네요..ㅠㅠ


어떤스타일 좋아하냐는 실장님의 물음에 


저번에 본 처자말고 다른 여자 권해달라고 했네요..;;;


역시 남잔..한여자에 만족못하는듯..^^;;;


우선 SK 가능한 여자로 계산하고 휴게실으로 이동..


5분 정도기다리다가 스탭분이랑 이동~


전에 갔던 방이랑 완전 반대편으로 방이네요..


향기 처자를 봤는데..흠 아담 날씬한 외모 .


커피 마시고 얘기 좀 하고 씼는데..


이런..이 처자 물다이 무척이나 질펀하게 합니다 


술을 먹었는데 워낙 스킬이 좋아 발닥 서 있네요 


몸이 부비부비하다가 향기 속 그곳에 속 들어 가네요 


바로 필이 와  침대로 와서 삼각애무 및 똥까시랑 가타 받고 


바로 눕히고 쌩콩으로  강강강으로 토끼처럼 끝~~~ㅠㅠ


끝나고 시간 남아서 얘긴 많니 했네요..


무한 끊고 들어올 걸 그랬다 싶어 집니다  


그게 아니라면 투샷이라도 끊을 걸 그랬걸.


원탕으로 끊고 들어온게 후회되더군요.


초반부터 시원하게 싸고 한번 더하는게 답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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