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뉴진스로 입싸와 원샷 및 시오후키까지 해준 지아 

오랜만에 야간에 시간이 되어 실장님한테 

귀염,상콤,이쁜 매니저 예약전화를 넣고 맨투맨으로 이동하였다 

오늘 보게될 언니는 지아라는 언니었다. 

도착해서 뉴진스 이벤트를 외친뒤 금액을 지불하고 대기하고있었다

그 다음 약 30분뒤에 모신다는 말에 지아 있는 방으로 들어서고 

방문이 열리자 지아가 반겨준다 ..

색기 충만한 언니가 스트레스로 몇일 지쳐있던것이 확 풀리고 기분이 밝아진다. 

물다이를 해준다하길래 얼릉 벗고 탕으로 귀엽다면서 안아주다가 

같이 간단하게 거품샤워를 하고 물다잉에 누워 있으니 

아담한 체구로 미끄러 타다가 바디 서비스가 끝날 때즘 BJ로 스트롤하니 

결국 지아 입에 입싸 ㅎㅎㅎ 탕에서 나와 침대에 누었다

눕자마자 내 가슴과 똘똘이를 장난스레 자구 약올리면서 쳐다보는데

과연 누가 참을수있을지.. 본능적으로 지아를 눕히고 역립을 먼저 시도했다

깨끗한 피부결은 역립하는데 아주 재미지고 기분이 좋다 

최선을 다해서 역립을하다가 반대로 애무도 받으면서 서로의 몸을 유희하다가

더이상 참지못하고 다시 cd를 장착한뒤 합을 나누기 시작하였다 

크~ 장난 아니다 이번에 궁합도 역시 연애는 궁합이다 느낌이 너무 좋다

또 혼자 감탄하고 헐떡대면서 소근댔는데 

그걸 들은 지아도 궁합이 진자 잘맞아 오빠 나도 미치겠어~ 

여러가지 자세를 다 취해보다가 후배위로 변경하고

척척척~ 야릇한 사운드가 달콤하게 들리고 

똘똘이는 아주 신나서 더 커지는게 느껴지고 신호가오자

여성상위로 신나게 달리다가 똘똘이는 짜릿함과 쾌감에 눈물을 터뜨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시오후키 눈물을 또 터뜨린다 

격렬한 전투를 끝낸뒤 나란히 누워서 이런저런 수다를 나누면서

아주 찰진 시간을 보낸뒤 나오게되었다 

지금와서 후기적으면서 왜 불끈되는지는 말을안해도 알것이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