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쌩콩 아우디 쪼여주는 아우디의 그곳 캬 죽입니다

맨투맨에서 만난 아우디 언니는 진짜 흙속에 진주가 아닌 빛바랜 진주

예전 봤을때 보다 다시 보니 더욱 반갑네요~~ㅋㅋㅋ

간단한 애기 샤워 후 본격적으로 아우디 눞혀놓고 ㅇㅁ들어갑니다 

물다이따윈 안해도 됩니다

위에서부터 키스로 시작 하면서 천천히 디컵 ㅅㄱ를 훑으면서 

쫍쫍쪽쪽 타 내려오기 시작 그러다 내려온 아우디의 최후 방에 도착하고

흥건하다 못 해 분수쇼를 보여주는 듯한 아우디의 넘치는 눈물

이미 준비는 다 된 듯 해 보이네요

저두 애무가 받고 싶었던지라 아우디 한테 몸을 던져 맞깁니다

킬...킬러였네요 .제가 아는 애무는 머 다 해버리네요

대한민국을 외쳐보지만 이미 늦은터..

벌써 강렬하게 피노키오코 처럼 강하게 올라왔죠 

그러더니 내것을 클리에 비비고 쌩콩 삽입

올라 상태로 삽입 후 쪼임의 맛을 느끼며 

서서히 피스톤질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느끼네요 아우디

연애 내내중에도 넘치다못해 폭포수처럼 아우디의 눈물은 마구마구 넘쳐흐르고

이와중에도 여전히 쪼여주는 아우디의 그곳 캬 죽입니다 아주

떡치는 내내 저 좀 더 잡아 먹어 주세요 하는 아우디의 눈빛과 말투는 가히 죽여줍니다

원하는 자세도 다 받아주고 빼는것 없이 그냥 먹어주세요 마인드거든요

또 어리다보니까 떡치는 맛도 어마어마합니다 

진짜 그렇게 폰이 울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겨우 찍싸 완료~

정말 오랜만에 즐길줄 아는 처자를 만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