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라 언냐도 같이 사정을 했네요 ㅎㅎㅎ

유라 언니한테 갑니다ㅋㅋ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나름 예쁘장한 외모에 눈크고 몸매도 날씬하니 괜찮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하면서 담배타임을 갖는데

샤워를 하는데 특히 똥꼬를 아주 신경써서 씻겨줍니다.

저는 솟으로 똥까시좀 잘하려나~했습니다.

이번엔...뒤집는게 순서겠지요

근데 언냐가 저를 침대에 똥까시를 시작합니다.

이햐~이 유라 언냐~립서비스가 먼지 아는 언냐입니다.

제 쥬니어가 언냐의 봉지를 스칠때마다 넣고싶어 죽을라 합니다.ㅋㅋㅋㅋ

그러더니 제 오늘손을 갑자기 잡더니 언니 봉지로 가져가서 

제 귓속에 대고 넣어줘~그럽니다.

이햐~미치겠습니다.

흥분해서 바로 언냐 올라탑니다.

유라 언니랑 저랑 침대에서 내려와서 

유라언니는 한쪽 다리만 침대에 걸쳐놓고 뒤치기 시작!

언니 움직임도 좋고 물이 더 많아 집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 더 쎄게~~라고 크게 두번을 외칩니다.

이 언니...아무래도 자기가 더 즐기는것 같습니다ㅋㅋㅋ

다시 언니 눕혀놓고 시작~그렇게 마무리를 했는데...

밑에 따스한 느낌이 나는게 유라 언냐도 같이 사정을 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