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1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갈까말까 엄청 고민했네요 

완전 변태녀라고 소문난 미카

큰맘먹고 도전 한번 때려봤습니다 (진심 고민많았죠 유명한 매니저니까요)

애널 부분쪽이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일단 예약을 마치고선 방문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는지 이런마음 오랜만에 느껴보는듯하네요

드디어 언니방으로 입장하는데 섹하게 생긴언니가 저를 맞이합니다

의상도 그렇고 분위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애널에 대해서 궁금하다 어떤느낌인지 물어보니 자세히 알려주는 미카언니

우선 관장 다른말론 센조이라 하는데 그걸 해야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본격적으로 즐길수있다고 다만 무식하게 물을 넣고 빼면 큰일난다고 

직장에 있는 부분만 깔꼼하게 할수있는 센조이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줍니다

우선 담배하나를 피우고 나서 긴장되는 맘으로 자세를 잡으니 미카가 다가옵니다

양손에 무언가를 들고있더군요 으아~ ㅋㅋ 

긴장되면서도 기대감도 들더군요 어떤기분일지

첨엔 아플수있으니 천천히 그리고 작은걸로 한다고 하네요

젤을 듬뿍발라주더니 먼가 스르륵 들어오는 기분이 느껴집니다

나쁘지않았어요 

먼가 찌릿찌릿한 기분도 들면서 야한생각이 머리속에 진동하네요

점점 오르가즘같은게 느껴지는데 미카언니가 행하는 액션도 점점 강해집니다

언니의 신음소리에 맞춰 저도 자연스레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언니가 BJ까지 해주는데 연신 맛있다고 하네요 .. 흐흐흐...

살짝만져봤더니 끈끈미끈한 투명한 액체가 느껴집니다

오래즐기면 좋다는 말에 바로 수긍하고 계속해서 애널쑤심을 당했습니다

미치고 환장하는줄알았네요 

너무 좋아서요 ㅋㅋ

BJ를 해주며 저의 똘똘이를 자극해주는데 점점 커져가는 똘똘이를 계속해서 자극합니다

이내 얼마지나지않아 쌀꺼같은 신호가 오더라고요 

그대로 언니의 입안에 가득 싸버리고 말았는데

미카언니가 입으로 모두 받아줍니다 

새로운 세상에 눈뜨는 기분이더라고요

담배하나 다시 피우며 대화좀 나누는데 

언니가 하는말이 점차 큰걸로 바꾸고 나중엔 페니반까지 쓰고나면 

중독성이 강해서 바로 단골된다고 하더라고요

꼭 게이성향이 없더라도 애널에서 주는 쾌감이 상당해서

이렇게 해소하는 손님도 많다고 얘기해 주셨습니다

웬지 또 갈꺼 같아요 

다시 또 응꼬가 근질근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