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몬]-탑스타코스 167에 가슴이 F컵에 어리고 초짜 메리트

레몬 언니 청순한 느낌과 업계초짜 메리트는 있을 거 같습니다.

헉!!!!!  입이 탁 버어질 타입이었습니다.

얼굴은 갸름하고 이목구비 뚜렷한 편입니다만, 

몸매도 167키에 F컵 가슴에 글램 타입인데, 

특히 허리 라인이 이쁜 편이고 엉덩이와 골반 라인도 괜찮습니다.

다리랑 종아리가 훌륭했습니다.

가슴은 촉감이 괜찮습니다.

첨에 대화 할 때는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에, 은근한 색기를 풍깁니다.

물다이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가슴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는데 

빠는 모습이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눈이 좀 청순한 느낌인데, 보고 있으니 흐믓하더군요...

그리고 글래머 몸과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고 있으니 자동스레 내동생은 파워업합니다.

물다이에서 역립을 하는데, 활어 반응이라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레몬 언니보고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어? 근데 레몬 언니 엄청 잘합니다. 그리고 안이 엄청 뜨겁습니다.

위에서 천천히 골반을 흔들며 방아를 찍어대는데, 표정이 야릇합니다.

의도적으로 중간 중간 언니가 거기를 쪼여주는것도 좋습니다.

물다이에서 1차 발사하고 바로 시오후키까지 마무리 합니다 

침대로 와  레몬 언니가 좀 유연한 편이라 

2차는 체위가 이것저것 잘되는 것도 일품입니다.

체위를 바꿔서 좀 하다 스탠딩 뒷치기를 유도합니다.

세워놓고 안으로 밀어 넣는데 레몬 언니 표정이 주니어를 더 딱딱하게 만듭니다.

점점 피치를 올리고 언니 신음소리도 커지는데 

중간 중간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상당히 발기차게 만듭니다.

마지막에 거기가 엄청 뜨거워지더군요. 

아무튼 덕분에 2차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