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의 초 즐떡 보증 수표 유라언니와 투샷

야간에 맨투맨 놀러나 가자 싶어 실장님께 전화넣고 

유라 지명하고 출발했네요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안내되어 들어간 유라언니 방

제가 키가 커서 한 참을 내려다 봐야하는 유라언니가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날 보더니 오랜만이라고 맨발로 반겨주네요

키는 163정도에 A컵 전형적인 룸삘 앤 민삘 스타일이네요

간단히 캔 커피 하면서 유라 언니와 얘기를 나누고

욕실으로 이동...

양치질 깨끗하게하고 간단히 씻으면서 

알몸 상태의 유라 언니의 몸매에 눈호강 제대로 합니다

비록 가슴은 A 이지만 비율 좋은 몸매에 눈을 때질 못 하겠네요 

보기만해도 자동기립후 발사 할 정도 너무나 좋습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어찌어찌 위기를 잘 극복하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시작된 연애 오랜만에 정상위로 시작을 했네요

마주보는 얼굴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핑크 빛이 도는 입술도 사랑스럽구요 

키스도 잘 받아주는 유라언니

간만에 땀나도록 운동을 했네요

또한 2번째도 시원스레 발사하고 이미 벨은 울었지만 

느긋한 유라 언니 덕에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여운을 즐기다 왔습니다.

야간의 초 즐떡 보증 수표 유라언니 초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