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아의 분수쇼가 너무 자극적이었던건지....본겜은 완전 토끼됐네요..

답십리 맨투맨으로 전화를 넣어 분수쇼 되는 매니저로 예약을 했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분수쇼!! 분수쇼가 보고싶었을 뿐이예요~~ㅋㅋㅋㅋ

우선 도착해서 총알 지불하고 10분정도 대기하다가 

스텝의 안내로 매니저를 만나러 고고~~

상아 언니가 인사를 해주네요...

예상 못한 상아가....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올탈 후 서비스 진행합니다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주는데 느낌좋구요 

발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마인드에 감동이 느껴집니다 

떵까시 강력한것은 말 할 필요도 없구요 

몸을 돌려 BJ를 받는데 아주 춥파춥스먹듯히 쪽쪽 빨아주네요 

오우~ 점점 느낌이.. 신호가 오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빠르고 강렬한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놈의 똘똘이는 아까부터 계속 발딱 서있네요;;; 

딜도 도구로 자위 합니다 다리를 얼마나 벌려주던지 

아주 알차게 서비스 진행합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더니 이때부터 

상아의 몸이 부르르 떨기시작하는데  

갑자기 절 부르고 오빠~~하면서 분수쑈를 보여주네요 

이야~~그런 상아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미친듯이 더 핣고 싶어서.... 

상아를 눕히고 다시 할짝할짝~~~끝까지 가버리는듯한 상아의 표정을 보니...

으메 죽것는것 좋아죽것네요 69를 돌아 상아의 그곳을 맛보는데

상아가 내 똘똘이 어택에 점점 고조되는 느낌입니다. 

언능 CD 낑구고 연애에 돌입합니다 

여성상위와 정상위로 바꾸면서 둘다 거친 호흡을 뱉으며 사정....

상아의 쇼가 너무 자극적이었던건지....본겜은 완전 토끼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