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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무한 했는데 제 똘똘이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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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아 무한 했는데 제 똘똘이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 


누굴볼까 하다가 그때 하늘언니보고 나가려는 길에 


실장님이 다음에 갈때는 상아 꼭 보라고 해서 지명으로 상아 보게 됐네요 


무한으로 상아 언니는 다부진 아담 슬랜더 스타일입니다 


워낙 성격이 활발한 언니라 처음봤는데도 우리가 언제 봤었니? 하고 


물어볼정도로 붙임성이 워낙 뛰어난 언니라 그냥 최고라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가슴에 손이 저절로 가슴으로 가려던 찰라에 


오빠 무슨 고민을 그렇게 해 라면서 제 손목을 잡고 


자기 가슴으로 떡하니 갖다대면서 마음껏 만지라면서 


여장부같은 면모까지 보여주는데 


솔직히 저는 물다이 받으면서 저도 모르게 한발 마무리 지어 버렸습니다


의도치 않게 울긋불긋 해지며 아 부끄럽고 막 부끄럽다 했더니 


상아가 오빠 부끄러워 하지말라면서 바로 시도해주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바로 똘똘이가 게의치 않고 


다시 기립하는 진기 명기가 제 눈앞에서 펼쳐지는게 아닌가요 


와 대단하다 저는 잘 안될줄 알고 그냥 편안하게 무한코스 한것뿐인데 


분위기를 아우르는 상아의 기세에 그냥 주르륵 따라가는 틈에 


똘똘이도 상아의 말을 너무 잘 듣네요


부황이며 부비부비며 보드랍게 때론 강렬하게 기술구사하는게 장난 아닙니다


물다이에서만 두번 했습니다 이제 침대가서 하자고 해서 


침대에서 하는데 워낙 적극적인 상아는 서비스 해주면서도 


급작스런 애인모드로 변신모드 들어가는데 


이게 또 상아의 색다른 매력인거 같더군요 


아까는 누구도 경험하기 힘든 환상의 서비스를 펼치더니만


이번에는 극강의 애인모드로 저를 녹여내기 시작합니다 


머리부터 아래까지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온몸을 휘감으로 올라탑니다 


저도 육구하는데 바들바들 떨면서도 결국 올라와서 허리를 돌리는데 


딱딱하게 움직이는 움직임이 아닌 훌라후프 돌리는듯이 예술로 돌리더군요 


아래에서 보고 있는데 가슴이 흔들리면서 짜릿한 눈빛이 저를 파고드는게 못참겠더군요 


한번더 하고 나니까 와 진짜 힘이 다 빠져버려가지고 누웠는데 


다시 덤빕니다 상아 언니한테 와 나 진짜 못하겠다 했더니 


왜이러냐며 똘똘이 잡고 안놓아주네요 


그러다 화제를 돌려 얘기로 잘 빠져서 꼭 껴안다 나왔는데 


제 똘똘이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상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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