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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힐링데이 연애 중 뭉친 근육도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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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힐링데이 연애 중 뭉친 근육도 풀어 줍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쩌는 어리고 귀여운 언니 발견하거 같아요~~


기분 째집니다~제가 원래 처음 들어가서는 살짝 말을 잘 못하는데,


오히려 수줍어하는 소라 때문에 자연스럽게 리드해서 


편안하게 이야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친근감도 들고,


조용조용~목소리가 작은데도 귀에 쏙쏙 들리는게~


목소리가 성우 같기도하고 아나운서 같기도 하고 정말 듣기 좋은 목소리네요


옷을 하나씩 벗는데 순간 할말이 없어졌다는.....


몸매가 이렇게 이쁠수 있는겁니까??


키는 작은데 비율이 기가 막히게 좋네요~


가슴도 이쁘게 잘 붙어있습니다 


순간 흐믓한 미소가 저도 모르게~~


가볍게 양치하고 의자에서 간단하게 샤워 받고 


물다이에서 룰루랄라~기다리는데


야릇한 눈빛으로 올라오더니 따듯한 혀로 


가슴부터 발목까지 온몸을 혀로 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사까시~  별 기대 안했는데~ 


그거 빠는 스킬은 꼴릿꼴릿하게 느낌이 팍팍오게 잘 빠네요~


깊게 빨거나 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정성스럽게 잘빨아줍니다.


그렇게 긴시간 서비스 받고 침대로 와  


CD를 입히고, 제 꼬추를 자기 꽃잎속으로 밀어넣고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스피디하게 꿍떡~꿍떡~ 방아 찧는 소리가 방에 울리기 시작하고


그소리가 저를 또 자극하고~~언니 힘들었는지 


자세 체인지를 원하길래 뒤로 돌려놓고 다시~~꿍떡 꿍꿍떡~


체구가 아담해서 뒤치기를 하면서도 소라의 고개를 살짝 돌려 입술도 맛보고


젖먹던 힘까지 이용해서 열심히 박아주고, 


한손으로는 언니의 젖꼭지도 만져주고 오랫만에 떡치는데 땀이 나네요


허리반동을 이용해서 깊숙히 박아주니 신호가 옵니다.


사정하는데 저도 모르게 부르르~ 몸이 떨리네요~~


쪽팔리게~순간 다리에 쥐 날뻔 했습니다;;;


이후 마사지쪽으로는 경력이 좀 있는편... 


아까 쥐 날뻔 뭉친 근육들이 어느정도 풀여있는 느낌까지 진행합니다.


받고나면... 어찌나 시원한지 좋습니다여^^


결론으로 소라는 마사지에도 강점이 있는듯 합니다!


올때마다 홈런이네요 간만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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