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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아담 슬림 와꾸족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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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미나 언니 키는 160 정도로 보이며 슬림한 바디라인의 여리여리한 언니네요..


와꾸도 차분하고 예쁜 여성스런 제가 조아라하는 외모라서 다행이네요 ㅎ


호기심 넘치는 눈길로 날 쳐다보는 그녀를 보며 마냥 좋아서 웃었더니 이리와요~ 하며


탕으로 잡아끌더니 타올에 거품내서 제몸과 자신의 몸메 바르더니 밀착시키고는 부비부비로 씻겨주네요


물다이에서 눕히고서는 본격 들어오는 바디섭스는 자극적이면서 엄청 야해서 헉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미끄러져 내려오는 자극적인 애무가 일품입니다.


미끄덩거리는 촉매제가 있어서 더욱 자극적입니다.


미나언니가 제 위에서 슬라이딩을 할때마다 아쿠아때문인지 저의 몸은 점점도 흐믈흐믈해지는 듯하고


반면에 존슨이는 더욱더 딱딱해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다이에서 침대로 이동할때도 몸과 몸이 하나가 되어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서 이동하면서 2차전 돌입합니다..


쉼없이 이어지는 환희의 순간이였습니다.


뒤치기 자세로 할 때 잘록한 허리라인부터 엉덩이 라인이 시각적으로 자극하며


손으로 터치하는 촉감까지 감미롭고 섹했습니다.


오랜만에 연애가 꽤 만족스럽고 자극적이여서 재대로 힐링한 느낌이였습니다.


미나가 다음에 보면 조금 다르게 서비스를 해준답니다.


은근 기대하게 만드는 참하나 섹스로웠던 미나~ 


종종 자주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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