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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쌩콩하는네 오빠, 잘 안들어 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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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와 쌩콩하는네 오빠, 잘 안들어 가네 --ㅋㅋㅋ


무릎을 꿇고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패밀리레스토랑에 여직원 같은 느낌이..


그냥 확 벗겨 버리고 싶었지만 


인내력을 발휘해 겨우 참았네요.


탕에 들어 가서 다시 함 씻고 다이에 눕고 이제 언냐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뒷판 부터..앞판으로..강하거나 화려하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애인 처럼 해준다고 생각하면 되요..점차 늘겠죠 ㅎㅎ.


침대에 와서 옆에 앵기더니..뽀뽀를 해달라고..ㅎㅎ


다시 애무를 들어 갑니다. 꼼꼼히 온 몸을 


애무하더니 꼬추를 열심히 빨아 주네요.


노콘으로 하는데..이게..오빠, 잘 안들어 가네 --


엉? 왜? 안맞나 봐..잠시만.."


오빠게 큰건가? ㅎㅎ


보면 모르냐? 중간 정도지 ㅋㅋ


사랑이 물이 살살 나오니 이제 넣을까 많이 기다렸다


자연 쪼임이 좋더군요. 깨끗한 편이고..ㅎㅎ


정상위에서는 아이컨텍을 계속 해주네요..


찡그리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하는 중에 키스해달라고 해서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


열심히 하다가 후배위에서 하는데.너무 이쁨


시원하게 싼 후 엉덩이가 하트라고 하니 ㅋㅋㅋ 웃네요 


사랑이  보는 분 마다 엉덩이 얘기할 것 같네요.


하는 행동이나 신음이 이쁜 처자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도 뽀뽀해 달라고 하는 마인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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