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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너무 즐거웠던 튜브 소프란도, 다시볼것을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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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핑크


⑥ 업소 경험담 :  코스 이름이 소프란도

독특한 서비스를 해주는 핑크 언니입니다

코스가 너무 많아서 고민때렸는데... 

인어공주도 아니고 튜브 위에서 빵댕이 파닷파닷하길래 꽂히더군요 ㅎㅎ

와꾸는 슬랜더에 예쁜 매니저였습니다

마인드가 상당한데 첨부터 미소가 끊이질 않더라고요

문열리고 안녕~!! 하면서 손을 마구마구 흔들어줍니다

(잠시후 허리도 마구마구 흔들어주더라는 ㅠㅠ)

현란하게 움직이는 소프란도 촉감이 상당히 예술입니다


튜브위에서 나의 똘똘이는 본능적으로 발딱 서서 천장을 보고 있습니다 (기립! 디기립!) 

야릇하게 촉촉하게 비제 스따뚜! 그것도 제 눈을 바라보며! (맛있냐?)

바로 연애까지 시작해 버리더군요

뒷 자세로 바꾼후 움직여보는데...  (슬며시 응기리릸!)

언니의 탱글한 엉덩이 덕분에 자동으로 팅겨져 나오더라고요 ㅎㅎ


본능적으로 움직이다보니 신호가 오길래 그대로 마무리!

전자담배 꺼내서 뻐끔뻐끔 피우며 제 2차 대전을 준비합니다

슬쩍 쳐다보더니 아이컨텍...

야릇한표정으로 제 몸을 덥치는데 애무느낌이 대박입니다

게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비제를 하고선 자세를 돌립니다

다리를 벌리고 내 얼굴위에서 활짝이를 해주는데 육구는 사랑입니다


얼마나 침을 발랐는지 벌들거리는 핑크의 클리가 너무 탐스러웠네요

위에서 여성상위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촉감이 완전 미쳤어요 

본능적으로 저도 들썩이게 되더라고요


흔들리는 미드가 보이고 핑크언니의 야릇한 표정 

신음소리에 홀려서 아무생각없이 본능에 충실했습니다

다시금 신호가 오는게 느껴지더니 작열하게 털썩을 하고 말았네요

서로 껴안은상태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너무 즐거웠던 핑크의 튜브 소프란도, 다시볼것을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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