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좋아하는 스타일 두 매니저 샤넬(167/C) : 제니(168/B)

잘다녀와서, 후기를 쓰네요~ ㅋ^^ㅋ

좋아하는 스타일의 친구를 둘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야심한 밤 맨투맨에 갑니다.

지난번에 봤던 제니 언니도 좋았지만 역시 나의 지명 샤넬이~~

[샤넬]

청순된 세련된 이쁘장한 얼굴~

167의 큰 키에 날씬한 S라인 몸매~

역시 애인모드 짱!!! 마인드도 괜찮고.. 최고!!

마인드 좋고 손님한테 잘하는 스타일이네요~

바디 서비스 있고 뭐 저는 어차피 패스지만 ㅋㅋ

샤워 후 나와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시작된 애무...부드럽게 자극적으로 느낌 좋게~~

저도 역립을 하고...저와 언니 모두 준비가 되었을때

선물 착용하고 자연스럽게 연애를 합니다.

아후~ 연애감도 좋네요~몸매가 좋으니 연애감도 좋아요 ㅎㅎ

열심히 운동하다가 쉬원하게 발사~ 역시 너가 짱이다!!

[제니]

와꾸도 너무 예쁘고 제니의 파악을 위해

애인모드, 그리고 물다이에서의 부드러운 애무까지!

서비스는 극강하드하지 않습니다.

저 자체가 그렇게 하드한 걸 좋아하진 않아서 

오히려 제니 같은 부드러움의 미학을 아는 친구가 좋습니다.ㅎㅎ

적어도 몸매와 와꾸 내상은 없을 듯 합니다.

제니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봤는데 괜찮네요^^~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는 매니저입니다~

제니야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