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 민정이와 무한코스 

우선 방에서 만난 민정이와는 시작부터 느낌이 달랐음

뭐랄까 이게 남자를 유혹하는 기술이 그냥 타고난 느낌

이게 그냥 기계적으로 혹은 인위적으로 막 끼부리는게 아니고

그냥 민정이는 아무생각 없이 하는건데 그게 남자를 홀리는 기분?

어쨋든 물다이에서 지리게 즐기고 원샷까지 하고 

마른다이으로 이동했음

본인은 역립하는걸 좋아하지만 잘하진 않음

실제로도 언니들과 연애를 나누기 전

역립을 많이하지만 이런저런 코치를 많이 받음

그 뜻은 너의 역립은 부족하니 이렇게 해봐라라는 뜻이겠지

하지만 민정이는 달랐음

가벼운 혀의 움직임에도 쉽게 몸이 달아올랐고

그녀의 꽃잎에서는 엄청난 꿀물이 쏟아지기 시작함

정말 활어도 이런활어가 없다고 생각됨

가벼운 역립으로도 쉽게 느끼는 민정

섹스를 시작하고 잦이로 박음질을 시작할때면

민정는 극강의 반응과 수량을 보여줌

자연스러운 섹스반응에 적극적인 몸짓

전체적으로 섹스 자체를 즐기는 언니라고 생각됨

무한으로 했지만 너무 많은 기를 쏟아 내었는지

시간 부족으로 투샷에서 멈춤

2차 연애가 끝나고 민정이는 아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누가봐도 즐달을 하겠구나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