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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제 그녀를 알아버렸으니 담에는 투샷으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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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원


⑥ 업소 경험담 :    키 167에 C컵 지원이라는 예명을 쓰는 아가씨였는데 식시한 얼굴에 이쁘다.

어색하게 침대에 걸터앉은 나에게 음료를 건네고 담배도 권하고 웃으며 다가온다

얘기를 나눠보는데 상당히 오픈 마인드의 처자였다.


슬슬 입고 있던 빨간드레스를 벗자 옷속에 감춰져있던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난다.

글레머러스한 슴가와 풍만한 힙라인에 아주 뻑이 간다.~!

왠만해선 칭찬을 하지않는 나인데 "오~ 힙라인 이쁜데~~" 하며 말해버렸다ㅎ


암것도 안했건만 잔뜩 성난 나의 아랫녀석이 그녀에게 인도하라고 난리다.

재빨리 씻고는 물다이에 누워서 지원이의 서비스를 받아본다.

69자세에서 부드럽게 지원이의 빵빵한 가슴을 입에 물고

그녀는 나의 아랫녀석을 물고 서로 탐닉에 빠져 어쩔줄 몰라한다


어느새 서로 합체한채 부드러운 마찰에 호응도 좋고ᆢ 오랜만에 정말 재미진 전개가 펼쳐진다.

안에서 나의 녀석은 나오기 싫어하고 그녀의 짬지역시 나를 쉽게 놓아주질 않고 육봉이를 주물러준다.

대체 얼마나 달렸을까 벌써 벨은 울리고 어쩔~

다행이 아랫녀석도 각성하고 집중하여 힘을 내더니 거하게 물을 쏟아낸다.


샤워장에서 샤워하다가 힙라인에 다시 뻑~

나의 녀석 동물처럼 어느새 따라가서 부비부비하고 있다ㅎㅎ 

이녀석도 지원이한테서 떨어지기 싫은 갑다.

그 와중에 웃으면서 들어오도록 준비된듯 다리를 벌려주는 그녀의 재치있는 행동에 한바탕 같이 낄낄거렸다 ㅎ

이제 지원이를 알아버렸으니 담에는 꼭 투샷을 끊고 봐야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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