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라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본 라라씨는 와꾸 몸매 섭스 삼박자를 다 갖춰서 처음부터 즐달이 예상됐습니다.

160 정도 키에 육감적인 골반라인, 자연산 D컵 가슴에 꿀벅지에서 눈이 뗄수가 없더군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친근감 있게 대화를 하면서 대화는 들어주는편 입니다

샤워 후 물다이에 누우니 라라가 바디를 타줍니다

바디타면서 중간중간 몸이 오그라드는 입부항도 떠주네요

풍만한 엉덩이로 앞바디를 타줄때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고추가

벌떡 서버려서 쪽팔렸지만 눈 꼭 감고 끝까지 즐겼네요.

침대로 옮겨 본겜~먼저 키스를 하다가 목에서부터 애무를 들어옵니다

bj는 처음에는 살짝살짝 들어 오다가 강하게 들어오다가 강약 조절을 하면서 애무해줍니다

저도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라라씨의 봉지를 탐합니다

레알 20대 영계언니라 정말 애무 할맛 납니다 ㅎㅎ

털도 적당히 나있고 무엇보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봉지가 어느새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물론 냄새도 안납니다 

봉지를 탐하면 할수록 라라씨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게 보이네요

신음도 약간 참는 듯한 신음을 내서 더더욱 흥분되엇네요

역립과 애무가 끝난뒤 라라씨가 저의 동생을 세운뒤 콘을 착용 시켜주네요

콘 착용과 함께 라라씨가 위로 올라타네요 

쪼임은 적당히 있습니다

허리돌릴떄 라인이 돋보이네요 

정말 떡감이 좋은 몸매입니다

자세를 바꾸어 정자세 바꿔서 쿵떡쿵떡 합니다 ㅋㅋ

서로의 신음소리가 온방을 덮어 씌우니 저도 슬슬 신호가 오길래

마무리는 오리궁디같은 뒤태를 보면서 뒷치기로 마무리 햇네요 ㅎㅎ

와꾸 많이 따지고 영계 언니와 애인같은 연애를 즐기시는 분들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굿 초이스가 될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