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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탕으로만 볼수있는 E컵 슬래머 티파니 후기 (부제 : 애인모드+연애 너무 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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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① 방문일시:1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다오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티파니


⑥업소 경험담:


티파니는 야간조 매니저로

원탕으로만 볼수있는 매니저다


다오안마 야간은 원래 예약안되고 순번제인데,

원탕인 티파니는 예약이 가능하다


처음엔 야간실장님 추천으로 티파니를 봤고,

애인모드와 연애가 내 취향에 딱 맞아서

지금은 지명해서 보고있다


출근부에 티파니 뜬거 보고 23년 첫 다오 달림을

티파니로 맘먹고 예약했다


퇴근후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다오에 도착

예약확인하고 결재하고 샤워하고 티파니를 만났다


새해 첫 티파니와의 만남이었다

지명해서 여러번 본 사이라,

얼굴 보자마자 서로 알아보고는 포옹과 뽀뽀를 했다


티파니는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매니저다

크고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가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자연E컵 가슴이 최고다

슬래머인데, 가슴이 크고 예쁜 티파니

볼때마다 뭔가 만화? 영화에서나 볼거같은 가슴이다


큰 가슴만큼이나 착하고 순한 티파니다

매미같이 잘 달라붙고 애교도 많다


애무를 잘하는 티파니다

그중에서도 BJ가 특히 엄청나다

샤워실에서 침대에서 연애하기전에도 연개 끝난 후에도

내 꽈추가 그리 맛있나? 라는 착각이 들정도다


연애는 케바케라 직접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나랑은 너무 잘 맞는다

시간 내내 스킨십하고 알콩달콩하게 놀다 나왔다

업소온 느낌이 아니고, 여자친구랑 연애하는 느낌?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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