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안마-서울영토
분류

몸매만으로도 재접마렵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구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굴 : 여우같은 느낌에 예쁘다. 아주 약간의 튜닝이 느껴지지만,

        전혀 거부감이 느껴지는 수준이고 쌔근한 매력이 있다.

 

몸매 : 몸매만으로 흥분시키는게 쉽지는 않은데... 자동발기급 몸매이다.

         황금비율로 하체가 길고 허리 얇고 엉더이 빵빵하고 각선미가 지린다.

         몸매만 보면 화보급 비주얼을 보여준다. 궁금하면 꼭 보기를 추천한다.

 

마인드 : 첫 인상은 약간은 쌔보이기도 해서 쉽지 않겠구나싶지만,

            잠시 이야기를 해보면 여자여자하고 상냥하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구찌랑 함께 있는 시간동안 즐거웠다.


서비스:  평범하다. 잘하는것도 못하는것도 아닌.. 부드럽게 자극해준다.

            만약 바디서비스를 좋아한다면 아쉬울수도 있지만 난 나쁘지 않았다.

            BJ는 꽤 잘빤다 돌려 빨고 깊숙히 빨고 혀로 쳐주고...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텍하며 빨아주니까 더욱 자극적이다.


연애 : 그레잇코스로 하였기에 물다이에서 입싸로 한번 발사하고

         침대에서 구찌와 꼼냥꼼냥 붕가붕가를 한 끝에 또 한번의 발사를 했다.

         애먹지 않고 투샷에 성공한것이다.

         키스 잘받아주고 역립감도 좋고 반응도 좋고 연애감도 좋다.

         그런데 무엇보다 몸매가 지리니까 할때 비주얼 자체가 쾌감 쩐다.

         맨투맨은 언니방에 천장과 침대 주변으로 거울들이 있어서

         구찌의 매력이 제대로 발산 된다.


총평 : 지리는 몸매만으로도 재접마렵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