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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서비스로 뽑은 원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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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빙그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투맨에서 야간에 서비스하면 빙그레언니이죠

 

주간에는 선우언니만 간간히 봤었는데 야간에서는 역쉬 빙그레언니입니다


커피언니도 잘하는데 서비스 스타일이 빙그레언니가 더 잘맞더군요

 

아담하고 슬림해서 그런가 뭔가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서비스가 하드해서 그런가

 

지난주 주간에 선우언니보고 이번에 야간으로 달려가 빙그레언니로~

 

키랑 몸매가 딱 맞고 와꾸는 중중급 되고 예전 느꼈던 후덜덜한 서비스를 다시금~

 

뭐 진행방식의 약간 차이는 있겠으나 노련한 플레이어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물다이에서의 긴 서비스시간과 시시각각 성감대를 자극하는 포인트~

 

길고 끝날거같지 않는 똥까시와 BJ. 아, BJ는 당연 목 깊숙히 들어오는 목까시~

 

그렇게 발사하고 싶은 욕구를 고추 끝자락까지 끌어올려 터지기 일보 직전~

 

잠깐 스탑 그러고 침대로 이동하여 다시금 서비스타임~

 

연애감 눈 뒤집고 즐기는건 폭주할만하고 그 몸뚱아리에서 느껴지는

 

쪼임이나 연애감은 상상초월~ 연애감 확실히 좋습니다

 

연애할때 눈빛으로 신음으로 쏴대는데 아주 죽을지경 그리고

 

서비스 잘하는 살짝 미시풍이지만 오히러 그게 더 후끈해서 불떡을 치뤘습니다

 

와꾸가 어떻고 앤모드가 어떻고 해도 안마는 역시 서비스가 제대로야 제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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