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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인기 많은 언니가 저보고 미쳤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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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2/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 출근해서 똘이가 눈치없이 계속 발딱 서버려서 미친짓 좀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일이 있어 1시간만 좀 늦게 들어간다하고 

회사 근처 맨투맨안마에서 서비스 받고 왔네요. ㅋㅋ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아침 일찍 예약했기에 잠시후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섹시한 콜라병 몸매의 언니가 맞아줍니다.

아닥 란제리룩이었는데 언니의 몸매가 적나랄하게 드려나더군요

잠시 침대에 앉아 호구호구 조사타임...이름은 선우랍니다.

언니에게 회사 출근했다가 갑자기 너무 땡겨서 왔다하니..미쳤답니다. ㅋㅋ

언니가 그럼 노닥거릴 시간이 어딨냐고 제 옷을 훌러덩 벗겨버리더니...

자기도 탈의, 옷 벗는 모습을 지긋이 지켜보고있는데 완전 슬림 몸매입니다

꽉찬 B+컵 가슴, 매끈한 피부 서비스를 받은것도 아니고 그저 씻김 당하는데

닿는 손길, 몸, 피부에 흥분을 제 똘이는 이미 카운트다운 10초전 ㅋㅋ

서비스는 거칠지 않고 천천히, 애간장을 태우면서 은근 하드합니다.

섹시한 얼굴로 빠떼루 자세까지 요구하며 정성껏 서비스해줍니다.

저도 지지 않고 천천히 손과 눈으로 온몸을 탐색했습니다. ㅋㅋ

예쁜 가슴, 예쁜 계곡 속까지 느끼는 반응 또한 자연스럽고 꼴릿꼴릿합니다.

얼굴과 가슴 그리고 다리를 삼각편대로 벌리고 쳐대는 정상위

이대로 자세변환 없이 갈뻔했지만 정신줄 부여잡고

뒤치기로 탐스러운 엉덩이를 붙잡고 신나게 흔들며 발사했습니다.

선우언니에게 에너지를 다 쏟고 회사 들어갔는데 시원하게 발사하고오니

몸은 좀 피곤해도 스트레스 확 풀려서 충전 만땅된 기분입니다. ㅋㅋ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선우가 꽤나 인기언니이더군요

한번의 예약으로 운좋게 본건데 다음번엔 묻따로 투샷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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