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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발기찬 아이를 델꾸서 답십리 맨투맨에 입장했지요 ㅋ

방문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묘한 업소예요


지하철역 코앞이고 건물 주차장이 커서 접근성이 좋은데

들어가면 안마같기도 하고 건마같기도 하고 텔같기도 하고 ㅋ


여튼 반겨주시는 실장님이 상당히 친절하시고

가격이 묘??하게 착한데 언니들은 은근 괜찮은편이라 가성비 좋으니

한번 가보고 괜찮아서 두번 가고 이러다보니 단골이 되었네요 ㅋ


사설이 길었네요 언니 얘기로 돌아가서 청하언니를 오랜만에 봅니다

지명 안키우고 이런저런 언니들을 두루 보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ㅋ


와꾸는 청순하게 이쁘장한데 눈과 입술에 섹끼가 깃들었어요

적당한 키이고 슬림과 표준사이 쯤의 괜찮은 몸매라인을 보여주고

꼭지까지 마음에 드는 풍만한 자연산 C컵 가슴을 장착했습니다

귀여운 꼭지가 잘딱 잘서서 빨기 좋다능..ㅋ


야시한 상당히 꼴릿한 홀복.. 전 이상하게 이런거에 발기됩니다 +_+

대화를 나누는데 상냥하게 여자매력을 어필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까 고맙게도 청하가 저를 기억을 해주던구요 

좋아요~ 좋아요~ 이런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ㅎㅎ


탈의를 하고나서 샤워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바디부터 다른 서비스도 잘하는데 완전 하드는 아니고 약하드 정도..


꼼꼼하고 마인드 좋은 청하언니의 쾌감적인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역립했을때 손으로 자기 가슴을 주무르면서 느끼는 모습이 신음이 

떨림이 끈적한 애액이 진정성이 가득하기에 엄청 꼴릿합니다 ㅋ


콘 착용하고 연애 할때 위에서 내려다 보는 청하언니의 자태는

상당히 꼴릿하여 부지런히 이자세 저자세 바꿔 가며 움직입니다


이제는 정자세로 열심히 움직이는데 연애감이 너무나도 예술~

순간 기억이 나더군요 예전에도 폭발적인 연애가 상당했었다는걸..

근데 그때 보다 더 뜨거운 깜놀할정도로 황홀한 발사로 마무리~


이번이 3번째라고 여친같은 느낌도 들고 초즐달했습니다 ㅋ

언젠가 있을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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