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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방울의 땀까지 불태운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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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크리스탈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친 섹스... 소희와의 섹스는 미친 섹스였습니다.

언니 턱에서 그리고 내 턱에서 땀방울 뚝뚝 흘리면서 섹스해보긴 정말 ....정말.... 100만년 만인 듯...... 

것도 애인이나 원나잇이 아닌 업소 언니랑....

서로가 서로를 이렇게나 미친듯이 탐하며 정사를 나눈다는거....이것이 정말 속궁합이 딱 들어 맞는게 아닌가 싶은 순간....

그 후로도 사정을 최대한 미루며.........사정감 오면 피스톤 멈추고 키스와 애무로 성감 유지하며

(소희도 페이스 조절하며 오빠 싸지마!!! 좀 더 좀더!! 라며 독려해주더군요....그러니 저도 시간 압박에 쫓기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었죠.....)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본 듯 합니다. 69, 정상, 여상, 좌위, 측위, 교차위, 스탠딩, 전좌위, 후배위 등등....진짜 애널 빼곤 다 해본 듯합니다....

온몸이 다 젖은것도 모자라 침대에 깔아놓은 타월 2장이 다 젖을 정도는.... 정말 첨.....

 진짜 사정 후에 기운이 다빠져 둘이 누워서 숨만 헐떡헐떡.....

"오빠 미안한데 조금만 쉬고 뒷정리 해줄께~~~" 

"그래그래....나도 죽겟어...."

그렇게 한참 쉬다가 일어나 찬 물 연속드링킹하고난 후에야 간신히 콘 정리하고 마무리 샤워하고 

 막담 한 대 피고선 서로 얼싸안고 쉬다가 빠빠이.... 섹 후에는 힘들어서 서로 대화도 많이 못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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