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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아니 가슴이 너무 이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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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클럽을 즐기러갔다가 다혜를 본적이있죠

와꾸도 와꾸지만 몸매가 진짜 좋아서 꼭 따먹어보고싶다고 생각했지요


첫 타임으로 잡고 다혜를 만났는데 여리여리하고 

역시나 몸매가 진짜 죽여주네요... 존na 따먹고싶어요

정말 사람을 환장하게 하는 요물


처음에는 대학생 여사친?같은 느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오는 아우라가 무시못합니다

점점 원초적본능같은 눈빛을 쏘아붙이는데

이걸 어떻게 손님인 제가 거부할수있겠나요 


그냥 그대로 쏙 하고 정신무장 해제됩니다 동생은 풀발기되고 

bj하면서도 한 번씩 왔다리 갔다리하는 아이컨택에 또 다시 맥을 못추다가

연애하면서도 자꾸 저를 꼬실거같은 눈빛에 저도 눈을 요리조리 피했다가

자꾸 보고 있으니 쑥 하고 빨려들어갈것 같은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네요 


하지만 피스톤질은 전혀 쉼없이 하고 있는데 뭔가 온몸으로

느껴지는거 같아서 금방 홍콩가버렸습니다

끝나고 옆에 폭삭 앵기는데 이보다 더 좋을수가있나 싶더군요


외모만 좋은게아니고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였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침대에서 꼭 껴안고 있었는데

그 껴안고 있던 시간이 자꾸 생각나는 다혜 또 보고싶네요 ㅠ

괜히 껴안고있었나 ....퓨퓨ㅠ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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