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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실장님이 그렇게 꼭 보라고 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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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댕겨왔습니다 그리고 개즐달했습니다.

와꾸도 꽤나 좋았던 하늘이를 만났는데 .. 어후 중독이네요

무르익어가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요.

수술한거같지는 않은데 이목구비가 아주 잘 배치되어있네요

몸매도 상타칩니다.

키도 160후반정도로 크고 시원시원한 라인이 이뻐요.

잘 다듬어진 하늘이의 바디라인위에 올라타서 물흐르듯 즐겨봅니다.

하늘이의 애무섭스에 완전 싸기 일보직전까지 갔네요.

뭔 애무를 이렇게나 잘할까요. 그녀의 혀끝에 녹아버렸습니다.

역립 들어가니 이미 흥건한 하늘이의 그곳.

이쁘게 잘 다듬어져있어서 빨기 너무 좋습니다.

추릅추릅 소리를 내어주니 살짝 창피해하면서도 흥분을 하네요.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삽입 들어갑니다.

콘을 끼고 있어도 쫄깃한 떡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역시 제대로된 명기라서 그런듯.

하늘이의 떨림이 저에게까지 넘어옵니다. 이맛에 떡치는거죠.

깊이 박으면서 발싸할때까지 약 십여분동안 하늘이와 정말 하나가 되어있었습니다.

하늘이.. 서비스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섹타임이 너무 좋았네요

찐으로 몰입해서 적극적으로 어필을하고 즐기는데.. 당연히 너무 좋죠

그리고 혀놀림 .. 압력 아주 기가맥힙니다 ㅎ 후회없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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