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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이런 보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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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부터 보고싶던 유리!! 갈 때마다 예약마감에 연장에 드럽게 보기힘드네

맘먹고 쉬는날 카카오가서 무한대기한다는 생각으로 일찍출발

무조건 유리요 막탐이든 뭐든 무조건 유리! 당당하게 외쳤는데

바로된다며 빨리 씻고나오라고.... 괜히민망하네 그래도 드디어 본다는 생각에

룰루랄라 휘파람부르며 신나게 샤워하고 꼬우~

진짜 애기같이 생겼는데 슬랜더한 몸매에 적당한 크기의 가슴까지 완벽

그냥 인사한마디에 JAJI에 힘이 뽝!! 어이쿠 조쿠나

침대에 앉아 즐겁게 대화하고 물다이 받는데 이건또뭐랴

그냥 대충 기본정도 하겠거니했는데 화려하면서도 하드한느낌?

사람 미치겠네 너무 꼴려서 물다이고뭐고 다 스탑하고 빨리 침대로가자니까

귀여운 얼굴로 얌전히 기다리라고 혼났다.....하 왜이렇게 좋냐

물다이에서 고문당하고 내가 애무하는데 반응도좋고

얼마나 애가 유연한지 양발을 들어올리는데 무슨 몸을 반 접은것마냥

제끼더라 그대로 CD착용하고 삽입하는데 연애감이...예술

겨우겨우 참아가며 힘겹게 박고있는데 그 자그마한 입술에서

한 번씩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흥분되서 이성잃고 팍팍 박아대다가 그대로 마무리

왤케 빨리싸냐고 혼내네........담엔 이성 잘 챙겨서 열심히 해야겠다 나쁜련...

그리고 유리가 퇴실하는데 한 마디 하더라 ..........

"오빠 나 또 보러올꺼야?"
"응 무조건!"
"그럼 나 기대한다? 오빠 얼굴 기억해야지!"
"엉ㅇ엉ㅇㅎ어엏ㅎㅎㅎㅎ"

빙시마냥 실실 웃으면서 나왔다 ..... 지금생각하니까 챙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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