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11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쪽 안마들은 가격대가 높아 부담스러워서

가성비 좋은 맨투맨에 들락거리고있습니다.ㅎㅎ

이번에 보고 싶었던 바비를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방에 들어서니, 색기 넘치고 몸매 아주 잘빠진

바비가 섹쉬한 원피스를 입고서 미소로 반겨주는데

헐 대박~ 연예인 처럼 얼굴이 작고 귀엽고 섹시합니다.

눈코입이 오밀조밀해서 귀엽게 이쁜듯하네요.ㅎㅎ 

160cm정도 키에 자연B컵 몸매가 진짜 잘빠졌네요.

와꾸도 몸매도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 철철입니다.

샤워...물다이 패스 후 바비가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키스와 동시에 몸을 부비면서 손은 동생을 잡네요.

바비의 은근한 손놀림에 아주 짜릿하면서 흥분됩니다.

입술과 혀가 뜨겁습니다. 덩달아 저도 열이 오르네요.

키스도 잘받아주고 젖가슴을 입에 머금으니,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네요.

잘록한 허리 지나서 앙증맞은 수풀에 숨은 소중이를

다리를 벌려 소중하게 이뻐해줍니다.ㅎㅎ

후루룹~ 맛을 봤죠. 바비가 야릇하게 반응하네요.

바비가 절 눕히고 또 짜릿하게 해주다가...

CD가 씌워지고 바비가 직접 안으로 집어넣습니다.

합쳐져 떡에 몰입... 경련같은 쪼임의 연애감 극상!!!

빠르게 허리를 놀리니 바비 반응이 정말 꼴릿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싸버렸네요.ㅋㅋㅋ

불여시+요부 느낌인데 재접 강하게 마렵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