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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진짜.. 그냥 진짜 순수한 아이인줄만 알았어요 섹스가 시작되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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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jpg


 

다오에서 리얼 섹녀를 만났다. 정보가 없었기에 실장님의 추천을 받았고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티파니는 나에게 완벽한 60분을 만들어주었지


티파니는 정말 풋풋한 초짜느낌이였다.


사랑스러운듯 섹시한 여우상의 와꾸 오똑한 코 동그란 눈

정말 풋풋함이 잘 어울리는 와꾸를 가진 그녀


티파니와는 정말 자연스럽게 연애를 나눴다.


장난을치며 자연스레 분위기를 풀어갔고 그 와중에 그녀는 애교스럽게 변해있었다.

티파니는 서비스과의 매니저는아니다. 대신 완벽한 애인모드를 보여준 아이지.


천천히 스킨쉽을 이어가며 몸의 온도를 높혀갔다. 그녀의 피부는 울긋불긋해졌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몸을 핥기시작했고, 그녀는 미친듯이 느꼈지


봉지에서는 뜨끈한애액을 흘러내리며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그 모습은 유독 나에게 큰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우린 하나가되었지


부드럽게 잦이를 쪼여오며 최고의 떡감을 선물해준 티파니

티파니는 나에게 더욱 안겨오며 온 몸을 밀착시켰고, 부들부들 떠는 몸을 지탱했다.

뭐랄까 이런 여인을 흥분시켰다는 정복감과 우월감에 더욱 큰 흥분감을 느낀듯....


연애가 끝난뒤에 티파니는 다시 품으로 안겨오며 나의 입술을 찾았지

티파니는 이쁜짓을 할 줄 아는 여우같은 아이였다. 참 .... 기억에 오래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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