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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 때 표정이 와.. 캐. 꼴릿했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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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우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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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키에 귀염 가득했던 우리 !


하지만 표정과 눈빛에선 끼가 끼가.. 세상에..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라구요 ㅋㅋㅋ


특유의 텐션 가득한 말투로 인사하고는

꺄르릌ㅋ 성격도 적극적이고 깔깔거리며

맞장구도 잘 치고..

암튼 성격이 무쟈게 좋았습니다 !


그런 우리가 좋았는지 아무 짓도 안 했는데도

제 방망이는 혼자 서버리데요 ?


민망해서 빠르게 샤워하러 탕으로 들어갔죠..


같이 샤워하고 서비스를 받으려는 찰나

왠지 서비스보다는 침대에서 물고 빠는 게

더 재밌을듯한 느낌적인 느낌 !


우리 그냥 침대에서 애인모드 콜 ?


오빠 귀엽네~ 하고는 또 웃어요 ㅋㅋㅋ

결국 69부터 해서 꽤 긴 시간 동안 달궜는데

부족한 제 스킬에도 뜨끈한 반응이..


수량이 풍부하다 못해 질척이는 걸 확인하고는

와.. 박을 때 표정이 그냥 예술입니다 !

깊게 들어갈 때마다 앙 ! 앙 !

마지막은 아이컨텍 하면서 쭉쭉 뿜어내버렸죠..


역시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재접 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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