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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기꺼이 가서 재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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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0.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순한데 섹시함을 품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청하언니

 

묘하게 빠져드는 이 느낌은 뭘까..??

 

성형끼 없는 묘한 느낌을 주는 청하언니 뭔가 꼴릿하다.

 

키가 적당하고 홀복인 롱드레스가 잘어울리는 청하언니

 

가슴은 C컵으로 역시 자연산이 말캉하니 그립감이 참 므흣하다. 

 

내 몸 이곳저곳을 애무해주는데 정신차리지 않으면 위험 할뻔...

 

청하언니가 돌아누우며 69자세를 잡는데

 

청하언니의 그곳이 정리가되어 깔끔하다

 

살짝 애무해주니 바로 신음소리 나와주시고

 

정성껏 빨아주니 점점 엉덩이를 들썩이며 흥분을 참지 못한다

 

장갑 장착하고 딥키스하며 진입하는데....

 

쪼임이...정말이지 감동인데 내 동생을 꼭안아주듯 감싸준다.

 

특히 뒤로할때는 청하언니 모습과 엉덩이 들락거리는 내 동생..


그녀의 애액이 듬뿍 발려져 있어서 맨들맨들하다.

 

들락거릴때마다 터지는 간드러진 신음소리는 정말 꼴릿하다.

 

절정을 맛보고서야 동생넘이 시원하게 사정하고..

 

서로 깊은 숨소리만 들리는 방안


그렇게 말없이 서로를 보고 씨익 웃으며 키스해주고 마무리...

 

애액으로 흥건해진 그곳을 보니 다 불끈거린다.

 

다른건 몰라도 청하언니의 쪼임과 연애감만큼은 계속 생각난다.

 

거리가 좀 되지만 이정도면 기꺼이 가서 재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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