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호흡 잘맞는 섹녀와 미친듯한 사랑의 속삮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방가네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0.30 05:05 컨텐츠 정보 조회 2,222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7 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엑시트④ 지역 : 홍대⑤ 파트너 이름 : 나나⑥ 경험담(후기내용) :홍대 엑시트 후기를 읽어보고 반응이 제일좋은거같아서 제가 먼저 호로록 해보려고합니다 ㅋㅋㅋ 문앞에서 본 나나는 섹시하면서 귀여운 와꾸 탄탄해보이는 바디라인 봉긋선 엉덩이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하는데 계속보고있으니 사슴 눈망울 저를 쳐다보는게 사랑스러워 보여서 키스를 해버립니다.. 그리고 옷을 벗기니 탱탱한 피부.. 더 섹시해보여서 존슨이도 좋은지 커지고 나나는 제위로 가슴빨기 좋은자세를 잡아주곤 만지작 거리더니 곧바로 입으로 가져가면서 마른애무가 시작되네요 .. 쪽쪽 거리는 소리가 귀를 호강시켜주고 나나의 혀와 손에 제몸은 사르르 녹아내리고 69자세 잡아주며 빨기 좋은자세.. 손으로 살짝 벌려주네요 .. 혀를 깊숙히 넣으니 " 아 오빠...~~ " 그소리에 찌걱되는소리함께 더 열심히 움직여봅니다. 분수는 아니지만 수량은 한강이네요 ㅋㅋ 참지못한지 나나가 장갑을 착용시켜주고 여상위로 다리를 휘감아서 안그래도 쪼이는데 더 쪼이는 느낌... 그떡감은 말로는 표현을 못하겟네요 .. 정자세 할까 ? 하는데 뒤로 해달라며 엉덩이를 흔들어주길래 어느때보다 허리를 빨리 움직였던거 같습니다.. 싸기 직전까지 사정감이 몰아치는데 왠지 싸기싫은데 나나의 보지쪼임으로 저를 놓아주지 않아서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자세는 몇가지 못했지만.. 전 나나가 느끼는 모습만으로 너무 좋았네요 . 나나의 연애감.. 꼭 직접 겪으시길 바래요 .. 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30 05:05 나나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나나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30 05:05 나나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나나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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