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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느낌에 청순와꾸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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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롭게 생긴 업소 같아서 한번 방문해봤네요
퇴근하고 야간에 방문했는데 오.. 일단 접근성 좋고 시설도 깔끔?
무엇보다 실장님이 너무 밝게 응대를 해주셔서 입장부터 기분이 좋네요
와꾸와 몸매 모두 좋은 세희로 결정

세희는 와꾸족에게 좀 추천해주고픈 매니저 였습니다.

첫 인상은 청순하면서도 섹시와 귀염이 섞인얼굴?
남자라면 딱 좋아할 그런 스타일에 와꾸였습니다.
특히 몸매가 참 좋았는데 슬림하면서도 가슴과 엉덩이는 공격적인..
그런 몸매 아시죠? 탈의했을때는 진짜 코피 터질뻔했네요 ㅎ

샤워 후 물다이 서비스로 받아봤는데 음.. 서비스는 중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진행되며 하드함보다는 끈적함이 더 좋더라구요
포인트는 제대로 공략해주며 개인적으로는 침대에서의 시간이 더 기대되었네요

침대에서 먼저 세희를 눕혀놓고 애무를 진행하는데 자연스럽습니다.
기계적이였다면 좀 실망했을 것 같은데 이부분은 굉장히 좋았네요
그렇다고 막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제 생각에는 세희가 딱 느끼는 그정도를 표현해주는 것 같았어요
과하지 않아 저에게는 굉장히 좋게 느껴졌습니다.

본게임에서는 쪼임에 조금 놀랐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귀두부터 기둥 전체를 부드럽게 물어주는 듯한 느낌의 보지!
역시나 탱탱한 힙 사이에 있는 보지맛은... 언제 느껴도 최상급이네요 ㅎ

그래도 제일 좋았던건 정상위에서 세희 얼굴보며 박을때네요
깊게 삽입이되면 이쁜얼굴을 찡긋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뱉는데
이거는 진짜 흥분치트키인듯.. 보고있으면 걍 개꼴립니다 ㅎㅎ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세희 품에안고 좀 놀다가 퇴실했고
배가고파서 짜파하나 부탁해서 맛있게 먹고 복귀했습니다^^
첫방문 업장인데 이정도달림이면 나쁘지 않네요
앞으로 강남까지 나가기 귀찮을때 종종 방문해서 여러매니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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