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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살다살다 이런 섹녀를 만날줄이야... 앞으로 달림 걱정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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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를 보기위해 한걸음에 달려갔어요

물론 예약까지 성공했지요 목적지는 강남 다오!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한번먹고 들어가는 업소지요

하지만 언니가 중요하다는점! ㅋㅋ

일단 업소에 입장해서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하고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받고 처음이 방으로 이동합니다


처음이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구요 

한마디로 처음이는 평가하자면... 섹스를 좋아하게 생겼다?

와꾸? 몸매? 그냥 섹스를 부르는 그녀였습니다.


뭐 .... 대화를 하는 중간중간 거침없는 스킨쉽에

이미 똘똘이는 무한승천중이였죠

앞으로 바짝다가와 나의 입술부터 천천히 핥기 시작하는 처음이

남자를 유혹할 줄 알고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제대로 아는 그녀


빠르게 샤워 후 물다이는 패스!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천천히 ...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자지러질듯한 반응을 보여주던 처음이

덕분에 똘똘이는 더욱 강한 자극으로 발딱 섰고

그럴수록 처음이는 더욱 강한 반응을 보이며 야한 섹드립도 서슴치안핬죠

그리고 더욱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나를 자극하는 처음이

처음이의 모습에 저는 사정감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쌀 수 없었습니다


"아직 싸지마 자기야"


그녀의 말에 최대한 자세를 바꿔가며 벨 울릴때까지 미친듯이 즐겼네요..

섹스 끝나고 땀이 어찌나 나던지... 와 살다살다 이런 불떡은 또 처음입니다.


완벽하게 남자를 파악하고 자극할 줄 아는 그녀

침대에서 처음이는 정말 매력적인 여인임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네요.

아쉬움없이 만족감으로 가득했던 처음이와의 60분!

앞으로 달림은 걱정없이 처음이보러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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