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 24 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발기찬 놈 델꾸 방문했습니다 미팅하면서 계산 후

방으로 들어서니 청하언니가 방긋 웃으며 반겨주네요.

청순한 여성스러운 얼굴이 예쁘장하니 매력적이네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상당히 섹시했습니다.

키는 165정도며 비율도 좋고 자연C컵 가슴으로 글램하네요.

담배를 태우며 청하와 대화를 나누고 탈의 후 샤워실로 이동.

양치 후 샤워를 하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능숙하게 자극감이 좋은 물다이서비스를 해주네요.

그리고 서비스 중간에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똥까시를 받으니 흥분이 가라안지 않고 계속 유지되더군요.

똥까시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꼴리는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를 받을 때도 흥분이 가라 안지 않고 계속 유지되고,

아이컨택과 함께 해주는 끈쩍한 사까시는 정말 최고입니다.

맨투맨은 T방에 유리가 사방으로 있어서 자극감이 더 크구요.

특히 딥쓰롯을 강렬하게 해줄때의 쾌감이 상당합니다.

실수로 입싸를 할수도 있겠더군요. 

애무서비스가 끝나고 드디어 청하와 합체 했습니다.

펌프질하는 동안에도 적극적으로 느껴주고

자세를 바꿀때도 안정적이고 편한 자세를 취해줍니다.

점점 쪼임이 강해지고 물이 흥건이 나오는데 연애감 미쳤네요. 

그냥 입구만 쪼이는게 아니라 질 전체가 수죽하며 쪼여요.

뒤치기 할땐 틈으로 물이 흥건하게 나오는게 보일정도.

키스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연애 자체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덕분에 정액까지 하얗게 불싸지른 연애를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청하는 이것때문에 인기가 많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