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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애마] 미사여구 필요 없고 걍 끝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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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일 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2번출구쪽
⑤ 파트너 이름 : 애마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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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만 봐도 개.꼴릿한 애마 !


배꼽이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선 섹시뿜뿜하는데

프로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릿빛 태닝 피부라 더 건강해 보이고 섹시합니다.


탄탄하게 라인까지 죽이는 쎄끈한 몸매가

증말 취향 저격 제대로였어요


그런 애마가 보자마자 착 달라붙더니만

가운을 풀고 의자에 앉히더니 BJ를 시전하는..

손기술이며 부비부비가 예사롭지가..

이건 뭐 거의 제가 따먹히는 분위기입니다 !


부르르~ 떨리는 짜릿한 애무는 기본이고

깊고 꼼꼼히도 빨아주는데 역시 프로다운 느낌 !

눈빛은 완전 쎅 그 자체 !

연애감도 정말로 찰떡만큼이나 좋았습니다.


키스부터 BJ 등등 찐~하고 가식? 그런 거 없습니다 !


꼬츄가 폭발 직전이라 콘돔 끼고 삽입하는데

빼는 거 없이 자세도 알아서 착~ 착~

애마의 빵빵한 빵뎅이가 얼마나 박음직스럽던지..

진짜 죽어라~ 하며 박아댔습니다.


애마 고민하시는 분들은 고민 말고 걍 보세요 !!

미사여구 필요 없고 걍 끝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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