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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후 매주 보고 있는 2022년 최애지명녀 윤아 (부제-이날은 원탕으로 끈적하게 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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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jpg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달에 처음 윤아를 보고,

서비스,애인모드,섹스,외모,몸매 다 맘에 들어서

요즘 윤아에게 올인중이다.


낮에 강남에서 일보고 시간이 나서, 혹시 하는마음에 다오에 연락

윤아가 예약가능한지 문의 해봤고,

김실장님이 가능한 시간을 말해줘서 방문했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발랄한 애인모드로 날 흥분케 만드는 여인

윤아는 1시간 동안 나를 진짜 애인마냥 사랑스럽게 반겨준다


찐득한 애인모드 후 진행되는 하드한 서비스


나의 가운을 벗기고 탕으로 리드해주는 윤아였다

그런 후 나를 다이 위에 올려놓고 서비스를 해줬다

정말이지 .. 끈적했고 야한 윤아의 서비스였다

나의 온 몸을 누비며 자극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했고

그녀에 서비스에 정신못차리며 흥분하고 자지를 세워버렸다


1대1로 본건 이날이 처음인데,

이날은 아쿠아를 제거 하지 않은채로

침대에서 더욱더 강력한 애무를 하는 윤아였다.

그리고 나도 윤아를 물고빨고 오지게 즐겼다.

그리고 시작된 윤아와의 섹스........

자지가 삽입되자 윤아는 엄청난 쪼임을 느끼게해줬고

나는 그 쪼임을 느끼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뭐라고설명 해야할까?

마치 보지안에 또 다른 손이 있는 느낌

온몸에서 땀과 애액이 넘쳐 흐르는 야한섹스를 했습니다.

사정 후에도 자지를 콱콱 물어오며 남은 정액을 모두 뽑아가는 윤아....

뒷정리하고 나서 또 나를 애무하는 윤아.....

둘만있으니까, 평소보다 더 야한여자가 되버린 느낌

그 느낌 너무 좋았다

주말에 윤아보러 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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