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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이 여자의 사랑스러움에 넘어가지 마십쇼... 존x 섹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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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jpg


 

음 ... 아마 다오를 좀 다니셨던 분이라면

최긘에 티파니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시국에도 출근만하면 알게모르게 마감을치는 그녀

지명들로 하여금 맨날맨날 보고싶게 만들어버리는 그녀


야간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샤워 후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티파니.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한 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안마계의 리얼초짜.. 그리고 그녀의 사랑스러움.. 하지만 존x 섹녀


몸매도 글램하면서 어찌나 맛있게 생겼는지 ... 보고있으면 빨리 박아주고....큽

얼굴도 귀엽고 무엇보다도 봊이가 상당히 이쁜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야기를 나눴고 시간이 좀 지나서야 탕으로 이동하여 샤워를했네요


나의 몸을 씻겨주면서 티파니는 가볍게 서비스를 해주었고

마무리로 키스를 날려주었죠.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는 역립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티파니의 몸을 나의 혀로 핥았고 그녀의 반응을 확인했죠

남자가 본다면 상당히 자극적인 티파니의 반응


충분히 느꼈는지 나를 눕히고는 부드럽게 서비스해주던 티파니

그대로 장비를 착용시켜주고 위에서 내려찍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상당히 격렬했던 티파니와의 연애

러블리한 아이가 이렇게 격렬하게 연애를 나눈다는게 참 놀라웠고

그 놀라움은 흥분감으로 변해 얼마 못버티고 사정했습니다.


연애가 끝났고 티파니는 짧았던 연애가 아쉬운 듯..

마지막가지 나의 잦이를 가지고 놀며 다음 만남에선

쌀 것 같으면 꼭 이야기하라고 이야기하더군요

물론 다음만남도 약속한 상태였고 무조건 다시 볼 생각입니다.

후기를 쓰는 이 순간에도 생각나는 그녀 티파니 빨리 날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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