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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대로 두번 물 빼본게 얼마만인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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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투맨안마는 가격도 좋아서 계속 가게 되는데 이번에도 땡김에 가보았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너무 빨리 싸기도 참다 허무하기도 해서

 

투샷코스를 픽하는데 가격도 다른곳 보다 좋으니 행복합니다 ㅎ

 

실장님과 미팅에 어느 언니를 볼까 누구 누구 되는지를 말씀해주셨는데

 

한시간 기다리면 누가 된다고 그런데 실장님은 2시간은 넘게 기다려야겠지만

 

청하를 더 추천 한다는 말에 간만에 마음 잡고 온거라 청하로 예약을 하고

 

방에 들어가 대기 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다 이제 청하를 보기위해 입장합니다

 

와우 맘에 딱드네요 참하기도 하고 웃는 모습도 이쁘고 상냥해서


잠시 얘기한 후 바로 씻고 탕에서 바로 들이대서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ㅎ


처음 애무에서도 너무 느낌이 강하게 오기 시작하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안참아도 된다는거에 청하의 애무를 받으며 쌀거같다 말을 하며 그냥 보내버립니다

 

다시 잠깐 누워 이야기 나누며 옆에서 누워 손으로 만져주는 손길에 또 서버립니다 ㅎ

 

두번째도 역시 콘 착용 후 애무를 받으며 그리고 이제 청하의 안을 맛보며 

 

정말 청하의 몸을 여기 저기 탐하다 보니 몸을 움찔하며 청정수를 흘려주네요 

 

다시 청하의 돌아버릴것 같은 애무를 받은 후 잔뜩 젖은 청하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 정말정말정말 돌아버릴정도로 연애감이 극상이네요 반응하며 쪼임하며 와

 

몇가지 자세를 해가며 진짜 발정난 개들마냥 해습니다 ㅎ


황홀함의 극치를 맛보며 나머지를 다시 보내버버리곤 둘다 철푸덕 쓰러졌네요

 

이렇게 제대로 두번 물 빼본게 얼마만인지ㅠ 너무 만족해서 또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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