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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이름만 들어도 자지가 꼴릴만큼 화끈한 시간을 선물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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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에 방문해서 아이비라는 매니저님을 접견했습니다.

일단 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탕돌이라기엔 조금 어린편이죠

뭐 ... 20대초반의 나이라 사실 대부분이 누나들입니다.

본인 취향이기도하고 뭔가 누나들한테 따먹히는 기분이 정말 흥분된다...?


쨋든 클럽에서 만난 아이비님 .... 룸필 섹시한 느낌의 얼굴이였습니다.

오 ... 뭔가 고딩 때 막 섹한누나 그런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저 누나한테 따먹히면 진짜 개쩔겠다 ... 이런느낌이였습니다


본인 살짝 낯을가리지만 아이비님께서 텐션을 끌어올려주시네요

복도를 누비며 여러 누나들에게 실컷 만짐당하고 .. 막 당해버렸어요 ㅎㅎ

이런거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제대로 리드해주더라구요

복도 중앙에서 붕가붕가도하고 꼴릿한 마음으로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금새 시간이 흘렀고

그러다보니 서비스는 다음기회에 받기로하고 연애에 돌입했어요


오 .... 애무 실력이 역시 ... 장난없습니다.

막 하...하..... 제 입에서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하니까

아이비님도 괴롭히는 맛이 있다며 더 애무를 해주시더라구요

진짜 따먹히는 느낌이였는데 ... 그 흥분감은 지금생각해도 개쩔탱


아이비님이 콘x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했어요

와 ..... 지금부터가 진짜인가봐요 ... 위에서 엄청 허리를 흔들어주시는데

처음부터 곧휴에 자극이 엄청 강력하게 오는 느낌이랄까요

고딩때 저 누나한테 따먹혔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 따먹힌 그 느낌?

아재들은 모를라나 .... 뭐 어쨋든 연애까지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자세도 바꾸면서 즐겼는데 누나가 섹스잘한다고 칭찬도해줌 ^^v

섹스 다 끝나고나서는 또 이런저런 대화했는데 정말 성격도 좋으신듯....

다음에 또 만나기로했는데 빨리 총알 충전해서 아이비님 만나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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