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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까지 겸비한 찐 앤모드녀 엔돌핀~~ 60분 찐하게 불떡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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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gif


 

시티 후기를 보다보니 저의 자지를 꼴릿하게 만든 여인이 있었죠

매니저의 예명는 엔돌핀이였고 저는 엔돌핀을 접견하러 시티로 향했습니다.

방문 전 미리 업소에 예약을 하고 가니 편안하네요 ㅎ


업소에 도착해서 페.이를 지불하고 샤워 후 엔돌핀 만나러 출동!!!


>>엔돌핀<<


처음엔 수수한듯 귀여운 와꾸가 저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아담한 키와 글램한 몸매 거기에 하체는 탄력적인...

나의 마음을 훔쳐간 그녀는 침대 위에서 미친 애교를 ...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우선 티키타카가 대박입니다.

어색함도, 그렇다고 낯가림도 없는 그녀의 성격덕에 대화마저 즐거웠네요


샤워 후 침대로 돌아온 우리


엔돌핀을 눕혀놓고 천천히 그녀의 입술부터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흥분한 엔돌핀.. 그녀의 보지에는 찐득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붉은 입술 사이로는 야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옆에 놓여진 콘을 착용 하고 그녀와 도킹!

쫄깃함과 쫀득함이 일품이였던 엔돌핀의 보지 .. 미친듯이 쑤셔주었죠

쑤시면 쑤실수록 솔직하게 반응해주는 엔돌핀과 정말 뜨겁게 즐겼습니다.


사정후에도 애교스럽게 나의 품에 안겨오는 그녀 .. 진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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