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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아마 시티에서 최고의 애인모드를 가진 매니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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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보보를 부탁드리니

운좋게 남아있던 막타임 .... 조금만 늦었어도 못 볼뻔....

샤워실로 이동해서 아주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왔죠

물기를 닦고 가운을 입고 잠시 담배를 한 대 피우고있으니

스탭분께서 바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오랜만에 만남. 들어가서 능글스럽게 인사를 먼저 하니

보보는 삐진척을 하며 입술을 내밀곤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고..

그녀를 볼 때면 언제나 속으로 생각하죠 어디서 이런 애인모드를 느낄 수 있을까

그 삐진표정도 상당히 귀여울뿐이죠 괜시리 보보에게 다가가

되도않는 말들을 꺼내며 그녀의 장단에 맞춰 한참을 놀았네요


온갖 장난을 친탓에 키스를 하는 그 순간부터 빵빵 터진 우리 둘

그래도 보보는 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주며 분위기를 진정시켜주네요

보보의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꼭지 입을 다문 조개까지

부드럽게 자극을 해줄수록 보보의 반응은 강력해졌고

마지막엔 허리까지 들썩이며 아주 편안하게 느껴버리더군요


그녀는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여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입구부터 꽉 물어주는 보보의 봉지는 언제 맛 봐도 정말 좋을뿐이죠

이미 조루각은 잡혀있었습니다. 보보는 눈치를 챈건지

자세를 바꾸며 차분한 마음으로 참을 수 있을만큼 참았죠

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 보보의 뒷태를 보며 마무리.


연애가 끝난 후 보보는 침대에 철퍼덕.... 뽀얀 자태를 뽐내며

누우있는 그녀를보니 참 그냥 어디 가방에넣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어쩜 아이가 이렇게 잔망스러운지.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고

이번엔 빠르게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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