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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까지 진행한다던데.. 이래서 사람들이 무한샷으로 만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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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받은 방에서는 복숭아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대화고 뭐고 집중도안되고 ... 복숭아도 제 시선을 느낀건지

천천히 방의 분위기를 잡아주는 듯 하죠


의자섭스도 정말 예술적으로 합니다.

설명불가 ... 그냥 이건 꼭 받아봐야한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섭스 받다가 바로 넣고도 싶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침대로 옵니다.

마른 애무 받으며 분위기를 띄워가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컨디션도 좋고 몸이 아픈것도 아닌데 동생이 그날따라 수줍어 합니다.

오히려 며칠 굶어서 벌떡 일어나줘야 되는데..

오히려 민감도만 높아져서 즐기기도 전에 끝날거 같았는...데!


이때 복숭아의 마인드가 쩔어줍니다.

보통 경험이 없거나 마인드가 부족한 언니들은

당황하거나 살짝 짜증을 냅니다.

남자도.. 속은 끓고 있는데 동생을

마음대로 조절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복숭아는 "오빠 좀 민감하지? 천천히 할게"

이러면서 오히려 조절을 해줍니다 아놔..ㅠㅠ

덕분에 천천히 적당히 달아오른 후 여상으로 쏙!

들어가서 연애로 피스톤질 후에 무사히 발사~


끝나고 잠시 이야기를 하면서 준 언니의 팁은

너무 참고만 살지 말라더군요...

적당히 평소에도 몸관리를 하고 오면 더 즐거울거라고~ㅋㅋ

팁대로 실천하면서 마인드 좋고 글래머한

복숭아를 다시 보러 가야겠네요 그땐 더 자신있게~


복숭아 볼 형님들도 너무 참지 마시고 관리한 후에 찾아가면

글래머와 함께 즐달 하실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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