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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ok)복도섹스할때부터 쪼임이 남다른 여름이, 결국 나를 토끼로 만들어버리다 (부제-클럽은 역시 다오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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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안마는 다오죠 ㅎ

간만에 클럽안마가 땡겨서 다오에 다녀왔습니다.


사자머리를 한 여실장님과 스타일미팅

(후기보니까 이름이 저기자실장님이네요)

대기 길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런저런거 따지지않고,

뚱뚱하지않고 클럽에서 잘노는 매니저로 해달라고 했네요

샤워 천천히 하고 10분정도만 대기하면 된다기에 바로 콜 했습니다.


확실히 인기 많은 업장은 다르네요

샤워실에도 손님이 많았고,

무엇보다 클럽에 아가씨가 진짜 많았습니다.

출근부 보면 항상 다오가 제일 많던데,

역시 다오네요


이날 제 파트너는 여름이었습니다.

아담하면서 군살없이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거기에 C컵 가슴과 애플힙엉덩이는 키포인트!

한눈에 봐도 몸매 좋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매니저네요

얼굴 귀여우면서 섹시하니 딱 제스타일이었습니다.


복도로 가서 다른 사람들의 플레이를 관전하며

여름이와 서브2명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잘빠네요 ㅎㅎㅎㅎㅎㅎ

중간에 우측 서브가 자지빨아주고, 여름이가 알빨아주는것도 완전 굿!

뒤치기로 적당히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넣자마자 쪼임이 후덜덜 몇번 흔들다 방으로 들어가자고 했네요 ㅎ)


담배불붙이고, 제다리사이에 엉덩이를 들이대며 부비적거리는 여름이

빨리 서비스 받고싶다하니,

알겠다며 바로 탕으로 리드해줬습니다.


꼴릿했던 여름이의 물다이서비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또다른 서브매니저가 들어와서

손수 물기를 닦아주고 사까시 서비스!

여름이가 탕정리하고 나와서, 저를 침대로 인도해줬고,

서브매니저는 자연스럽게 퇴장했습니다.


"오빠 좋았어?" 라고 물으며 고츄를 덥석!

그리고 츄르릅 빨아주는 여름이였습니다.

더이상 참을수없다!

이제 하고싶다하니, 콘끼고 올라타는데

오마이갓! 복도에서 뒤치기할때보다 더 강력한 쪼임이?!?!?!?

이대로 두면 1분컷 날거같아서,

여름이 눕히고 정상위로 밖았습니다.

고츄를 꽉 물어주는 느낌..........

더이상 버틸수없어서 그냥 질렀습니다.

오랜만에 토끼가 되버렸네요 ㅎ


시간이 좀 남아서,

같이 담배피며 바깥 클럽구경좀 하다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엉덩이 들이대면서 부비적거리더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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